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(아케이드) (문단 편집) == 난이도 == * 중수(Normal)[* 체감 난이도와 다르게 "하수", "쉬움"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. 옴닉의 반란 난투도 마찬가지였으며, 아무래도 기존의 인공지능 상대 대전의 난이도 명칭과 일치시킨 듯 하다.] 굉장히 쉽다. 적들의 공격력과 체력이 상당히 낮아 아무렇게나 플레이해도 그냥 이긴다. 밑의 비추천 영웅들로 조합을 골라도 충분히 클리어하며 자힐기 없는 4딜 조합 같은 극단적인 경우도 에임과 무빙, 호흡, --그리고 부활--만 좋다면 클리어할 수 있다. 빨리 전리품 상자를 얻고 싶은 사람이나 가볍게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된다. 오버워치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옵린이들도 친구들과 함께 싱글벙글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. 한 두 명이 나가도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. 단 중화기병은 다소 주의하면서 상대할 필요가 있다. * 고수(Hard) 무난하다. 기본적인 오버워치 이해도가 있는 플레이어라면 처음이라도 클리어할 수 있으나, 팀원 간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 쉽게 한계가 드러난다.[* 정예병과 중화기병의 화력이 꽤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. 중수 중화기병은 몸으로 좀 맞으면서 상대할 수 있지만 고수부터는 로드호그가 아니고서야 무리다.] * 초고수(Expert) '''어렵다.''' 이제부터 적의 패턴을 파악하고 회피할 줄 알아야 하며, 무턱대고 개활지에서 싸우기보다는 건물이나 엄폐물을 잘 활용해야 한다. 중수나 고수 난이도에서는 존재감이 0에 가까웠던 저격수나 그저 체력 좀 많은 잡졸이던 정예병의 대미지가 슬슬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오르기 시작하며, 암살자는 몇 초 안에 대응하지 못하면 팀원이 금세 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. 한 번도 빈사 상태가 되지 않고 클리어하는 업적에 도전하는 플레이어라면 솔플보단 그룹을 맺는 것을 추천한다. [[http://www.inven.co.kr/board/overwatch/4538/4197963|캐서디와 리퍼 2인 클리어]] * 전설(Legendary) '''매우 어렵다.''' 초고수와 비교해도 난이도가 급상승한다.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올라가는 비율은 그대로지만, 체감 난이도는 확 올라간다. 정예병과 저격수는 겐지와 모이라를 단 한 발에 즉사시킬 수 있는 수준의 대미지를 지녔고[* 과장 좀 보태서 캐서디를 상대로 정예병을 만났다면 무조건 '구르기'를 쓰지 않는 이상 생존을 보장하기가 어렵다. 흔히 말하는 "치고 빠지는" 전술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생명력을 유지해가면서 교전을 해야 하는데, 캐서디는 기동성이 타 영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거리를 항상 벌어주어야 한다.] 암살자는 거의 천상계 장인들의 겐지, 트레이서에 버금가는 수준의 저승사자가 되며, 안그래도 막강한 중화기병에게는 잠깐만 스쳐도 순삭당한다. 심지어 잡몹인 돌격병들조차도 딜이 어마어마하게 올라 단2~3명에게도 점사 당하면 순식간에 골로 갈 수 있다. 그나마 공략이 어느정도 나온 뒤로는 작년 옴닉의 반란 전설보다는 상대적으로 쉽다는 평[* 다만 영웅구성이 영 좋지 않아 실질 난이도는 그렇게 낮은 편도 아니다. 어디까지나 오리사+바스티온 물량러쉬에 비해서 쉽다는 것이지... 특히 플레이어의 겐지와 캐서디 실력이 좋지 않다면 더욱 어려워진다.]인데다가 PvE 특성상 게임 진행이 정형화되어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릴지라도 패턴들[* 랜덤패턴이 있기는 하나 패턴 자체는 확정되어 있고 순서만 섞이는 수준이다.]을 숙지할 만큼 충분한 경험만 쌓이면 누구나 클리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